저두 원래는 유모차 타구 다녔는데 요즘 아가가 감기가 걸려서요. 감기 나으면 바람막이해서 데리구 나가야겠어염.

ㅎㅎㅎ뒤집기 하면 넘귀여워요..누가 저보구 뒤집으라고 시켰나 용을용을 쓰다가 승질내고...좀쉬다가 또 목을 있는데로 뒤집어놓고는 방뎅이 들고...ㅎㅎㅎ저는 울애기 체육관도없고 그냥 모빌에다가 다리에 줄메서 지가 움직이면 모빌도 움직이는데...아는지 모르는지 좋아죽어요...한 20-30분? 책두 그냥 가만히 보여주고 티비보여주면 잘노는데...안좋다구해서 어제 끊었어요...ㅎㅎㅎ그래도 밥할때 1시간씩어쩔수 없이 보여줘여 이비에쓰...ㅠㅠ 체육관하나 살까봐요

113일 지났는데 뒤집기 하다가 하루 다 갑니다 ㅋㅋㅋ

106일짼데, 오른부터 오일마사지 시작했거든요, 디따 좋아하데요...한 30분정도 해주고 목욕시키고나서 우유 먹이니까 완죤 골아떨어져서리... 그참에 인터넷 서핑 좀 하고...저도 어떤 놀잇감이 좋을지 고민 중이랍니다.

혼자서도 잘 논다니...헉스~ 부럽기가 한량없소이다...울 민제는 당췌 엄마를 꼼짝 못하게 하니...저는 하루에 한 시간씩 유모차 태우고 산책 나갔다 와요...안그럼 넘 힘들어서...요즘은 바람때매 와우이노베이션 바람막이 씌우고...방한복 입히고...오늘도 나갔다가 들와서...처네에 업혀 자는 중...타이니놀이매트도 안가지고 놀고 아기체육관도 관심없고...스마트스텝 사줄라고 하는데, 그건 좀 관심 보일라는지...엥~~

그냥 혼자서도 잘놀던뎅..^^:;
아기체육관 사려고 하는데 어떨까여??

우아..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전 체육관하구..딸랑이.. --;;;
저도 맨날 뭐하고 놀아줄지.. 그냥 입으로 부~~ 하고 배에다가 바람..불어주구.. 주물러주고..그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