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산후 조리 기간에 필요해서 그때 하나 샀어요...스펙트라2로... 중고 하나 있어도 좋으시겠네요~

저는 회사를 다녀야 해서 장만을 했어요. 근데 집에 있어도 젖을 먹이고 남은 젖을 짜지 않으면 줄어든다는 말도 ㅇ있고 아프더라구요. 근데 회사를 다니는 동안 젖이 다~ 말라서 지금은 분유로 바꿨어요. 한달도 안쓴 유축기 너무 아깝네요.

조리원에 들어가실 껌 미리 사실 필요 없을꺼 같아요...일단 맘은 그런데 모유수유 실패할수도 더러 있구여(저는 아기가 젖을 안물어서리 집에와서 유축기 구매했어요) 완전 성공하신 경우엔 조리원에선 거기꺼 쓰시고 나오서는 직장맘 아닌 담엔 안쓰는 경우가 많더라구여...퇴원하셔서 필요에 따라 구매하시라고 권하고 싶구여 벼럭에서 사셔도 좋을 듯~ 저도 그랬지만 거의 한두달 사용하고 내논는 거라 상태 좋은거 같아요..저도 알았음 벼룩에서 샀을텐데....몰라서 새

필요하기는 필요한데요.. 중고로 사도 괜찮을것 같아요. 젖은 처음엔 조절이 잘 안되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고나면 짤 만큼 양이 계속 불지 않고 그 수준으로 맞춰지거든요.. (제 경우) 그래서 저도 사놓고 놀리고 있답니다. 게다가 짜놓은걸 아기 먹일려고 샀는데 아기가 젖병을 아예 빨지 않아서 좀 아까운 생각이 드네요.

모유수유 계획이심 사세요. 벼룩이에선 싸게 파니깐 장만 해두셔도되요 애기낳고 젖 한참 부는데 그제서 이거저거 알아보고 사면 젖몸살해여~ 저는 유축기 두개예요 첫애때는 젖량이 모자라 늘린다고 애기먹고 남은젖 다 짜냈어요~ 지금은 사용은 잘 안하는데 한번씩 불어나면 써요

저두 고민고민했는데 맨처음 젖이 돌때 젖이 깡깡 독땡이 처럼 굳거든요 그때 뜨거운 찜질에 손맛사지에 유축기로 짜고 고생해야하거든요 전 그때 유축기로 짰어요 조리원에 있어서 유축기는 무료로 사용했는데요 집에와서는 젖이 많이 부는데 아이는 먹는게 한정되어있어서 유축기를 싸게 벼룩에서 샀거든요~~좀처럼 사용안하고 젖양이 아이양에 맞춰진다는 소릴들어서 그런가부다하고거의 사용안했어요 ,,, 근데 외출할때나 맡겨놓을때 필요하겠다싶어요~~많이는 안쓰는데 하여간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