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가셔서 링게라도 일단 맞으세요..그러다가 나중엔 쓰러지세요..
저도 그랬었거든요..-_-;; 차타고 가다가도 토하고.. 나중엔 지하철에서 쓰러지는 불상사까지..
우선은 먹기싫어도 먹고싶은거 찾아서 조금씩이라도 드시고 하세요..
병원에서 주사 한방 맞으면 그래도 조금~은 낫더라구요..힘드시더라도 조금만 참으세요 ㅠ

화이팅이에용

저두 6-7주 부터 시작해서 지금 12주인데 병원가서 입원까지 했었어요ㅡ,.ㅡ;;
몸무게는 10키로가 빠졌었구요.... 입원했던이후에 다시 좀 늘긴했지만........
너무 심하면 병원가서 도움 받아보세요.....
저두 첫째때두 엄청심하게 했는데 둘째때는 더 심해서 입원까지하게되다니.....
해본사람만 아는 고통이겠죠? 저두 애낳는거보다 입덧이 더 무서워요.....ㅋㅋ
그치만 그 시간만 지나면 언제그랬나싶을정도로 입덧이 사라지니 신기하더라구요...물

저는 첫째, 둘째 낳는 날까지 입덧했어요. 남들은 안 하고도 잘 지나 가는 사람도 있고, 일정 기간 지나면 괜찮아지던데 저는 그렇더라구요. 애기 낳는 것보다 입덧이 더 무서웠네요. 힘내세요. ^^

저도 둘째구요.. 지금 13주인데.. 저도 고생하고 있습니다..
첨보단 마니 좋아졌는데..
시원한거나 매운게 그나마 넘어 가더라구요~
저보다 더 심하신것 같은데..전 몸무게는 찌지도 않고 그대로 거든요..
우리 이겨내자구요~

울렁거릴땐 참크래커 드셔보세용..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7주정도부터 시작했었는데...13주면 가라앉을때 되신거 같은데...기운내세요^^

네~ 감사해요~
시간이 지나도 계속 그러면 정말 병원이라도 가봐야겠어요..
여름이라 그런지 입맛이 더 없는거있죠...^^
암튼 고맙습니다~

13주면 이제 조금씩 가라앉을때가 된거 같아요. 저두 작년에 임덧했던거 생각하면..으으으으으....조금만 힘내세요~! 화이팅!!

병원에가셔서 링게라도 일단 맞으세요..그러다가 나중엔 쓰러지세요..
저도 그랬었거든요..-_-;; 차타고 가다가도 토하고.. 나중엔 지하철에서 쓰러지는 불상사까지..
우선은 먹기싫어도 먹고싶은거 찾아서 조금씩이라도 드시고 하세요..
병원에서 주사 한방 맞으면 그래도 조금~은 낫더라구요..힘드시더라도 조금만 참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