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이유식 시작한지 1주일 됐어요~ 이것저것 준비하는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베이비쿡 깨끗한 중고로 들여서 쓰고 있어요~ 직접 해준엄마들은 베이비쿡보고 완전 편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만족하고있구요~ 둘째까지 생각하고 계신다면 베이비쿡이나 베베델리스 추천해요~^^*
이유식 관련 조리법은 베이비쿡 안에 초기, 중기, 후기로 나눠서 작은 책자가 들어있더라구요~

전 이유식기 사서 해주고있어요... 냄비는 새것있음 쓰시고 없음 작고 편수로 하나구입하심이..
모유수유해서 5개월후반부터 시작했는데 첨에는 보행기나 쏘서에 앉혀서 먹이고 지금은 조금지나니까 부스터에 잘앉아있더라고요..그래서 범보의자는거의 못썼죠
책은 딱히 필요없을것같아요 저도임신책뒤에나오는 방법보구 하고있어요..하다보면 응용할수도있고
잘준비하셔서 맛나고 영앙있는 이유식해주세요~~

음... 냄비는 암만 깨끗이 씻는다고 씻어도 냄새도 어느정도 배이고 그렇더라구요.. 쓰던냄비는 좀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전 삐뽀삐뽀 물려받았구요.. 물려받지 않았음 서점가서 하나 샀을거 같아요.. 관련책이 있다면 굳이 새로 사실필요가 있을까요? 상세하게 나와있지 않다면 구입하시는것두 나쁘진 않을듯해요.. 전 부스터 살려다가 결국 아기 5개월되어서 부스터 앉히기엔 일러서 범보구입했구요.. 부스터는 가격이 착한편이라 하나 지를려고 했는데 다행히 울 형님

전 저렴한 이유식기 사서 썼구요...도마랑 칼은 따로 구매했고.... 그리고 믹서기는 과일만 갈던거라 그냥 쓰고요..냄비는 몇번 안썼던거 아가꺼 전용으로 쓰네요...냄비 하나에는 아가 이유식 하고 하나는 이유식기 삶는 냄비하구요...그리고 삐뽀119 저도 고민고민하다 구입해서 보네요^^ 저도 출산육아책으론 부족하단 생각에 구입...글고 저는 범보를 선물받아서 거기에다 앉혀서 먹일때 있고 아님 보행기에 앉혀서 먹여요.. 이런것이 없다면 제가 아는 동생은

전 작은 새냄비가 있어서 거기에 이유식 만들고 있어요..도마만 새로사고 새칼이있어서 그거사용하구요..결혼할때 브라운 핸드믹서 선물 받아서 그거 잘 이용하고 있네요^^어머님이 쌀가루 갈아주셔서 지퍼락에 담아 냉동실에 넣고 사용하는데 정말 편하더라구요...만든 이유식은 락앤락 작은 유리용기에 담아서 애기먹이고 있구요^^ 170일 정도됐는데 아직 범보에 앉혀 먹이고 있어요!~
책은 삐뽀삐뽀사서 이유식 만들때 그때그때 잘보고 있는데 인터넷 레시피도 많아서 잘

전...이유식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됐어요^^
비젼냄비 1리터짜리 많이 쓰신다 하길래 그거 사구요.. 나무주걱같은거 하나 사구요~ 애기 숟가락이랑 브라운 핸드믹서 하나 샀네요... 애기 그릇은 락앤락 젤 작은거 사용하구요~ 울 기범씨는 허벅지가 튼실하셔서 어제 부스터 장만 했어요...
네이버에 이유식 레시피도 많으니.. 책은 굳이 안사셔도 될듯한데요~
이유식 잘하세요^^

전 비젼냄비 선물받은거 있어서 그거 썼구요..우리가 먹는 밥그릇 썼어요..지금은 아기 그릇 사주긴 했지만..우리쓰는 사기그릇에 줄때도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