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럼 생각좀 해봐야겠네요 ㅎㅎ

뭐든 꼭 있어야 하는건 없는거 같아요 활용하기 나름인거 같기도 하구
범보의자보다 부스터가 그래도 좀더 오래쓰긴 하는데요
아이마다 좀 틀려요 둘다 반응없어서 저희애는 나중에 그냥 보행기에 잠깐씩 앉혀서 먹이거나
그냥 무릎에 앉혀두고 먹였어요 어차피 돌이후에 애들 밥상을 따로 사서 먹였기때문에
얌전히 먹더라구요 ^^ 쓰기나름 하기나름인거 같네요

저희아들은 그래요 ^^ 부스터에앉음 다먹을때까진 앉아서 먹고 ~ 외출해서 식당갈때도 좋아요
부스터를 좀 일찍하고 늘 해서 습관이되서그러나봐요 ^^

저는 범보의자 백일지나구부터 애기 좀 클동안
대여해서 섰구요 애가 좀 살이 붙고하면 범보의자 끼일거에요
전 그때부터 부스터의자 사용했어요 ^^

범보의자나 부스터의자나 애기 식사예절? 교육 시킨다구 사용하는거같아요
저희 아들은 부스터에 앉음 밥먹는거 알고 얌전히 있거든요 ^^
앉혀놓지않음 애들 돌아다니면서 먹기때문에.. 전 정말 유용하게 잘사용하고있어요 ^^

정말 애들 돌아다니지 않고 먹을까요?
저도 하나 구매해야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