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런가요
마눌님한테는 칼반만 사면 끝이라햇는데..ㅋ
시작이군요 감사합니다

겨울에는 원터치 대형텐트가 필수입니다.. ^^ 거주용이 아닌 주방용으로요..
겨울에는 추워서 밖에서 고기를 굽거나.. 음식을 못해먹거든요..
저도 카라반 가지고 다니면서 텐트 구입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ㅋ
간단히 혼자 3분안에 설치 가능한 캠프타운 리오그란데 구입했습니다..
당연히 그안에 필요한 가스난로와 전등은 필수구요..
이것저것 구입한 장비가 계속 늘어나네요..

카라반만 잇으면 되는 것이 아니엇군요..ㅎ
감사드려요

저두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첨엔 몰라서 카라반만 사면 끝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해보니 왜 이렇게 필요한게 많은지...

전 첨에 원액션 테이블과 릴렉스체어 두개 비비큐체어 두개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텐트만 있으면 카라반 없어도 될정도가 됐네요...ㅎㅎ

한 두번 다녀 보시면 필요한게 생기고 그때 사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옙..

고맙습니다..

딱 집어주는 과외는 그 때뿐이듯,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니 찬찬히 사이트를 둘러 보시길 권합니다.

타인에겐 딱이지만 내 스타일엔 아닌 경우도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