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역시 애기 먼저 키우신 분들의 생생한 경험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답변 감사드려요...저도 그냥 감당해야 할 것 같네요...후후

저희집도 중문이 없어서 아들램 기기시작할때 가격알아보고 했는데 넘비싸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안달고 제가지켜봤죠 뭐ㅠ 두어번 신발장까지 기어오고했는데 어쩔수없는거가타요

음...중문 있어도 열고 나가고..파티션 해놔도 어째어째 나가던데요
저는 그냥 포기하고 나두네요 ㅎㅎ
신발같은건 다 치워놓고.. 신나게 놀다 다시.들어오면 씻기고..ㅎㅎ

저는 햇님토이 베이비룸을 병풍처럼 쫙 펼쳐서사용했는데요 나중에는 놀이방으로 쓰고 ㅋ 정말 나름 만족하며 사용했네여

현관에다가 매트를 깔고 그냥 방처럼 써요~
신발은 밖에서 벗고 들어와서 바로 신발장에 넣구요..
어른들이 좀 귀찮아 지지만요^^

^^*
금액이 비싼 중문보다는
칸막이(파티션)같은게 중문보다는
금액이 저렴할것 같은데요...

파티션이요? 네~ 감사해요 알아봐야겠당...후후

그럴 수도 있겠네요... 애기들이 어찌나 호기심도 많고 활동력도 좋은지...후후
뭘 하든 각오를 해야겠어요...규승규진맘처럼 저도 나갔다 들어오면 씻겨야겠네요..ㅠㅠ
답변 감사드립니다.

햇님토이 베이비룸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알아봐야 겠어요~^^

아~ 그런 방법도 있군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