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으나 우리 아이 이제 두돌 다 되어가든요. 전 놀이북이 하나도 없어서
아이한테 가장 알맞게 보여줄 수 있는게 없나 보다가 아이의 발달은 커서 알게 되니까
지금 놀이로 많이 알려줄려고 놀이북을 들여서 보여줄려고 해요. 이번에 까르르 신간나온거 보고
서평 신청 얼른 했어요. 마음에 들면 바로 들여서 활용해주려고 하거든요.

저희아이도 처음에는 책을 잘볼려고 하질 않았어요..
그런데 전자펜이 있는 자연이 통통을 들이고나서부터는 책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펜으로 동물소리도 듣고 재미있게 활용해주고 하니 흥미를 잃지않고 꾸준히 잘보게 되네요..
한번 살펴보시고 선택하세요.

세이펜은 내년쯤 생각하고 있긴해요~ㅎㅎ

세이펜을 활용해 보시면 어떨까싶네요...
저희 아이도 그닥 책을 좋아하지 않아 책과 가까워 지라고 세이펜이 활용되는 보물상자 통통 세계명작을 넣었거든요. 엄마 도움 없이 혼자서 책을 볼 수 있어그런가 흥미와 호기심이 발동했어요...
연령대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세이펜 활용하는 방법 어떨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