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 좋을지 ㅠㅠㅠ

울첫째두그래여
못하게해두자쿠손톱발톱물어뜯어여ㅠㅠ

작년에 눈심하게 깜빡거리는는 증상땜 한번 애먹은적 있거든여..틱비슷한거여...근데 요번엔 오래가네요...손많이쓰는거 해줘봐야겠네요..

정서불안이라기보단 자기위안이라고 소아과쌤이 그랬어요.. 굳이 스트레스주지말라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똑같은 행동보여서 혼도 내고 그랬는데 그 말 들은 다음부턴 별터치안했더니 안 뜯네요.. 몇 달만에 손톱을 잘랐나몰겠네요.. 유치원원장님은 아이클레이같은 거 시켜줘도 좋다고 했어요... 그것도 도움이 되지않았나 싶네요...

아직 아기라 상담받고 그런건 못할것 같아요..

제가 그랬어요 특히 시험기간엔 더 심했었구 지금두 불안하거나 그럼 아직두 좀 그런게 남아있어요 저는 또 3남매중 둘째 위 아래 다 남자형제 그게 잘 안고쳐 지더라구요 그래서 심리상담을 받아봤는데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막내니까 동생이니까 그런게 아닌것 같아요

말씀처럼 시도해바야겠어요..^^

저의 큰애도 열심히 물어뜯었어요 한번시작하면 습관돼서 오래가더라구요 어린이집 선생님이 볼때마다 얘기해도 잘안돼었는데 말길잘알아듣는다면 손톱안뜨고 길르게 두면 선물사준다고 꼬셔보세요 우리아인 이렇게해서 고쳤어요 손톱못뜯게 바르는것도 있다고해요

정서불안일정도로 큰일이 있었던것두 아니구 세째딸이라 언니들 재쳐두구
신경쓴다고 쓰는데도 뭔가 불만이 있는걸까요?관심은 독차지하는데...^^:

정서불안이믄 손톱물어뜯고한다던데~ㅣ아이가 스트레는안받나 잘노나 관심을좀더 마니가져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