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만에 들어온 꿈소입니다.... 그런데 제가 싸운얘들이랑 화해했어요... 개네가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더군요... 그래서 전 얼떨떨하게 ㅇㅇ <<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제가 봄방학이거든요... 그런데 개네랑 화해한진 좀 지났어요.. 그런데 전 지금은 개네랑 별로 놀고싶지도 않아서 개네가 뭐 놀자고 하면 별일없음 놀고 막 예전처럼 붙어다니고 않그러거든요 이젠 남자얘들도 절 개네가 따시켜서 않친한게아니라 제가 않다가가는걸 알아서 ...무시같은거 않하거든요... 그런데 오늘 반이 정해졌어요 6학년 - 나<<반...이더군요 그런데 그중에서도 제가 제일 싫어하던 A양이 저랑 같은반이에요 그리고 B양 << 얘는 않밉지만 A한데 붙어다니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개네가 화해한것도 6학년때 나랑 같은반되면 (다른반에 맥이 좀많아서..)제가 지들 따시킬까봐 그런게 거의 80퍼센트 있으거에요 그런데 이제 지편이 있으니깐... 솔직히 나랑 친하게 않지내도 되는 상황?? 이잖아요 ... 그런데 반도 막 저랑 친한얘들이랑 거의 떨어져버렸어요 ㅡㅜㅜ 그래도 저의 친구의 친구랑 막친해지고 첨보는 얘들을 좀 친하게 심어??두었어요...ㅎ흐ㅡ흐ㅡ흐.... 그런데 전 이제 6학년 되서 어쩜 좋죠? 친하게 지내까요? 아님 쌩깔까요/// 참고로 전 오지랍넓고 솔직하고 좀 솔직히말하자면 나대는 스타일 ...ㅎㅎ...입니다 ㅡㅡㅡㅜㅜㅜㅜㅜ 그리고 개네가 또 저 괴롭히면 어쩌죠???
제가 이런걱정은 싸운얘들중 하필 A양이 저랑 같은반되서입니다... 살짝친해지고 나서도 이 분은 제가 싫은 티 확내고요.... 사람무안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잘나가지도 않으면서 지 잘나가는줄알고 ....;;; 아 그리고 개네중 이분이 절 가장 싫어합니다....지금 상황에선.... 햐..... 걱정입니다.... 6학년은 이제 착하게... 재미있게보내고 싶은데... 제가 착하게하면 개네는 분명 절 깔보고 쫄은줄알거에요... 제가 이떄까지 나쁜짓을 5학년때 가장 많이했거든요... 그리고 저 또 따 시키면 어쩌죠??? 전이제 따시키기 이런거 하기싫은데 ㅎ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