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몸을 맡기고 들어오기에는 개체수가 많습니다.ㅋ

어제 아파트에 수목소독을 한다고 했는데, 그 때문에 피신처로 삼고 단체로 이사왔을까요? ^^;

바람타고 떨어지기도 합니다.
나무그늘에 세워두면요.

소독겸 해서 차 안에 연막탄 한번 날려볼까요?

오늘 저녁에 당장 캠핑을 가야되는데, 작은딸이 기겁을 할텐데..ㅜ.ㅜ

연막탄처럼 바쿠벌레죽일때쓰는거있습니다.
그게 효과는 좋아요

바퀴도 좋은 연결다리가 되는군요.

오전내내 걱정이 되서 일이 안됩니다. ㅜ.ㅜ

아웃트리거와 두 바퀴가 좋은 사다리가 되나봐요.

저도 5월 초에 설악동에 갔는데 개미가 너무 많아서 아웃트리거에 벌레기피제를 뿌려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헛..장박은..ㅡ,.ㅡ

애들이 물릴까봐 제일 걱정입니다.

저는 예전에 차량안에 들어와서
고생 좀 했습니다
박멸하지 않으면 알까고 장박하며
살지도 모릅니다

과자부스러기나 싱크대쪽에 음식물이 있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개미가 무섭긴 처음입니다.ㅜ.ㅜ

음식물이 있었나 봐요.
카라반에 구멍 많습니다. 들어올데가 사방이죠. 집에도 들어오는데,, ㅋㅋ
음식물 처리를 잘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싱크대 배수구에 음식물찌꺼기가 있으면 개미가 좋아하겟네요. 뚫어뻥으로 한번 음식물 날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