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르고 아기요 목화솜 세탁기 돌렸어요. 몇 번..
괜찮던데요.. 빨고나면 커버보다 좀 커졌다는 생각은 들지만 쓰다보면
또 커버랑 잘 맞아져요 ㅋ
그리고 아기 쉬야가 자꾸 묻는데 말리기만 하기는 영~
그냥 빨아도 된다고 봐요.
십년 쓸 것도 아닌데..
새로 솜 트는 것 보다 새거 사는 게 더 쌉니당. 옥션에 보면 고급목화솜 공장에서들 직접 파는거..쌉니다..

솜은 아직 한번두 안빨아봤는데...그냥 햇빛에 말려요

목화솜 빨아 봤는데요 다 뭉쳐요 기냥 페브리즈 뿌리고 말리세요

페브리즈 팍팍 뿌려서 탁탁 털어서 햇볕에 말리면 되지 않을까요

저두 햇빛에 말려요 솜트는 것도 좀 비싸던데..

아기 이불 커버 따로 목화솜 따로 되어 있어서 전 그냥 커버만 빨고 솜은 햇빛 날때마다 일광욕 시켜 탁탁 털어줘요

햇볕에 말리세요 그리구 신랑보고 방망이루 앞뒤 골고루 쳐달라구 하세요 솜트는건 조금 사용하고 하세요 그렇다구 일주일에 한번씩 솜틀수는 없잖아요

안되는걸루 알아요..며칠동안 햇빛에 말리구 아님 솜트는 곳에 맡겨서 새로 하는 방법이 있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