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13갤차에요24갤아들11갤딸
낮잠도안자는큰애기때메죽겟어요12시간동안눈부릅뜨고잇고ㅜㅜ
남편은집에소홀해요...큰애기얼집ㅈ보내면좀낳은데
한달도안어디못가서답답하네요ㅠㅠㅠ휴식이좀잇엇음좋겟어요ㅜ

아기가 둘다 몇개월이죠

18개월씩 차이나게 삼남매 키워요. 힘들지만 죽진 않을 것 같아요^^;; 둘째 6개월정도까지 집에서 둘 다 보다가 첫째 어린이집 보내고 둘째도 3살부터 어린이집 다니고...현재는 47,30,12개월입니다. 제일 힘든건 방학과 하나라도 입원하는 경우네요ㅠ

다 똑같네요 님들 힘내세요

6살 4살ㅜㅜ 저두 첫째가 생일이느리고 둘째가 생일이 빠르다보니 나이론 2살터울인데 개월수로는 15갤차이에요ㅜㅜ 커두 힘들긴마찬가지네요 몸도 안아픈데도 없고ㅜㅜ 맨날 첫째혼내는것도 미안하고 안쓰럽고ㅜㅜ 그냥 아무일도 아닌데 제가 지치고힘들다보니 늘 예민한상태네여

전부17개월차이네요 저두그래요 이또한지나가리라 저는나이40입니다 ㅎ체력이바닥입니다 ㅎ

어린이집보내세요28개월이면 보내는게애들도안심심하구 봄이면 바깥놀이많이나갑니다 재미있을텐데 저는20개월에첫애보냇는데 마음은아프더라구요 지금부터어린이집알아보시고 보내세요 엄마도편하고 아기도 사회성도늘어요 물론장단점은있어요 어린이집보내면 많이아파요 입원을마니합니다 저도힘들지만 연년생키우는분들 다힘들죠 힘내세요

저도 큰애 27개월 둘째 10갤이예요. 신랑도움 없었음 저도 미쳐버렸을듯요ㅜ 큰애가 젤 안쓰러워요ㅜ 저도 사람인지라 항시 큰애한테 좋은말로 타이를수가없더라구요ㅜ 그나마 둘째가 순한편이라 다행이라생각햇는데 이제 돌지나고 자아가 형성될땐 어떨지ㅜ 그냥 눈앞이 캄캄합니다ㅜ 그래도 이뿐아가들 보면서 화이팅해요!!!!언젠간 이또한 하나의 이야깃거리가 될날이 오겠죠ㅜㅜ

전 큰애 28갤 작은애 11갤이에요ㅜ
첫째가 생일이 느려 2년터울인데
17갤차이 연년생이죠ㅎ
아직 얼직을 안보내고있어
맨날 전쟁입니다ㅜ
그래서 그런가 말도늦구요..
정말 애보는건 체력과의 싸움인거같아요ㅜ

전 지금도 둘다안자요ㅜ
늦게시집가서 늦게얻어서
체력도 딸리고
밤되믄 울고싶어요
저 하루종일 몬먹고
지금애기업고
한손우유먹이고 한손밥먹고ㅎ
ㅇ산후우울증 비슷하게와서
마니도울고 그랫네요
신랑은 육아에전혀ㅜ
얼집도 안보내고
집은맨날피난처같고
진짜 힘든데
방법이없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