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시장 진입을 하시려고 할때 운용을 많이 선호하시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나이부분은 제약요소인것도 사실입니다. 자산운용보다는 투자자문사를 준비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하구요 개인적으로 운용역도 해보고 개량분석도 해 봤지만..운용이라는것이 자산운용/투자자문사에서의 운용(트레이더) 와 증권사(트레이더)의 차이가 있습니다. 업무 파악을 명확히 하셔서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답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한분도 답변을 안해주셔서... 갈피를 못잡았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소중한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그리고 전 자산운용이나
투자자문사쪽에서 일하면서 주식운용을 하고싶은데..나이때문에 걸리는게 사실입니다
요즘 쥬니어들 보면 나이어리고 스펙좋으신분들이 너무많아서 위에서 부리고 가르치기도 어린분들이 더 편하니... 아무튼 나이많은게 서럽네요.~

제 답변이 어쩌면 냉정할수도 있겠지만..=ㅅ= 절대 다른의도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냉정하게 상황을 파악하시고 좋은 방향을 찾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말씀 희망적인 말씀을 드릴수도 있습니다. 절대 안된다고 말씀드린것은 아닙니다. 다만 어려운것은 사실이고 신입으로 약간 Heavy 한 부분이 있으니 시장진입에 이써서 분야나 포지션에 대한 고민을 해 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 두었습니다. 아무거나 다 해, 입사만 되면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어떤 부

제가 오늘 답변 달아드리는 분들 고민은 신입의 나이 제한이신듯 합니다.
앞서서도 적었습니다만, 학부 졸업에 30,31살이면 적은 나이는 아닙니다. 인사부에서 나이를 맞춘다고는 하지만 보통 석사 졸업하고(공채가 아닌경우) 수시 모집의 경우 직급이나 기타 부분때문에 나이를 맞추는 거지 신입의 나이를 맞추는 경우는 저는 잘 알수 없습니다. 그 지원하시려는 금융의 분야,포지션이 어떤것인지 알수 없기 때문에 제가 답변을 다 드릴수는 없지만..자격증이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