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6개월이 다되가는 남아를 두고 있어요 뱃속에는 다음달에 출산예정인 둘째가 있구요
제가 책 욕심이 많은지가 정보도 없이 아이 돌때부터 걍 들였는데
요즘 책값도 부담되고 이러면 안되겠다 쉽어 사이트 가입하고 공부아닌 공부를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모를때보다 더 어려운것 같아 고수님들께 조언을 얻고저 합니다.
현재 우리 아가 책들은요
프뢰벨 영다, 영테, 자연관찰, 다중레벨1, 은물, 준은물, 말하기, 퍼포먼스, 바탕놀잇감
차일드애플, 피카소동화나라, 삐아제 픽쳐북 1,2,
안전동화, 샤방샤방, 물구나무키드 잉글리쉬(이건 서평 당첨되서 전집 가지고 있네요)
그외 서평으로 받은 단행본들 가지고 있답니다.

아이가 말이 느려서 말하기를 구입해서 8월부터 하고 있는데 영 안 느네요,
읽기프로그램을 안 생각이 없었는데 아직 어린이집도 안다니고 다음달 출산하면
조리 때문에 2달 홈스쿨도 쉬어야 되서요 제가 읽기 프로그램을 구입해서 직접 가르쳐 볼까 고민중이기도 하구요
원리동화는 구입계획 없구요,,,

그러자니 읽기 책값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원래 계획은 크리스마스나 년초에 수학이나 과학동화 넣어주고 싶었거든요
이것도 프뢰@꺼로 할려다가 따로 들여 주는게 좋다고 해서 수똑똑이랑 리트스펀치100권 짜리 고민 중입니다.

그리고 창작이 너무 없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차일드애플, 피카소동화나라 전부 8월에 구입했는데 아직 반도 못봤거든요
그래서 지금 넣어주기는 좀 거부감 들까 싶어 그렇구
프뢰@ 테마동화가 잘 나왔다고 하는데 그걸 구입하는게 낳은건지,,,
차일드 보물상자?? 랑 국내창작을 따로 들이는게 좋은건지,,,
머리가 아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