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저두 배 많이 나왔는걸요~ 엄마가 편하구 행복한 생각 많이 하셔야죠^^ 한순간에 갑자기 나오기두 하던걸요~ 행복한 태교하세요..^^

저두 배가 많이 불러서 쌍둥이냐는 소리 많이 들었거든여...낳고보니 울 딸래미 좀 크기는 했지만..태반도 크고 그래서 그렇다구 하더라구여...저두 배 많이 불렀다는 말에 스트래스좀 받았는데.. 지금생각하니..무엇보다도 아기가 건강한게 젤인거 같아요...맘편히 태교 하시고 이쁜아기 낳으세요~~

제 친구도 배가 작더라구요. 그 반면 다른 친구는 벌써 만삭이고... 만삭인 친구는 아기도 작다고 했는데요. 걱정 마세요~~ 잘 크고 있고 잘 자라고 있으니깐요~~~

저는 9개월 하구 2주째인데... 배가 좀 남보다 작아서 의사선생님께 물어봣더니 애가 좀 체중도 작구 작다구하네요~
많이 먹으라구,, 많이 먹는다고 하니...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아하!! 다들 그러시군요 이상태로가다가는 막달에는 배가 산만해 지는건 아닌가 싶었는데 ;; ㅎㅎ
고마버영

ㅎㅎ 전 6개월때부터 배가 크다고 했는데 지금 8개월 접어드는데 별루 안크네요- -

사람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오히려 7개월이나 8개월때 많이 나오고 그 뒤론 그냥 그렇다는 사람도 많던데요. 갑자기 배가 부를 때가 있는 거 같아요. 저도 7개월중순쯤에 배가 많이 나왔다고 그러더니, 지금 9개월마지막 주인데 요즘은 또 그대론거 같다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짜증 내지 마시고, 태교하세요~~~~ 태교 정말 중요합니다. 웃으세요~~

배가 큰사람이 있고 적은 사람있져~^^;;
저두 7~8개월때 애 곧 나오겠다는 소리 많이 들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