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주정도부터 속이 계속 안좋고 울렁울렁 거리더라구요

저도 예민해서 그런지 생리예정일쯤 아랫배도 콕콕쑤시고 그렇드라구요~

저도 둔한 편인지.. 별다른 증상이 없었어요.. 그 시기에 이사도 하고 차 사러 돌아다니고 막 정신없이 바빴거든요.. 힘든줄도 모르고 다녔는데 제 날짜에 하던 생리가 없어 혹시나 하는 맘으로 봤더니 임심이더라구요.. 그 후에도 입덧도 없고 태몽도 안꾸고.. 정말 둔하게 둔하게 지내다가 임신 막달로 가까워지면서 어지러움증과 가슴 가려움증때문에 좀 고생하고 있어요.. 하여튼.. 저도 결혼하고 한 1년동안 아기를 무지 기다렸는데 마음 비우고 그냥 바쁘게 지내

전..둘째가졌을때도..별 증상 없었어요.. 생리하기 전처럼..배도 살살 아프고~~
사람마다 다른듯 해요~

전 예민한 스타일이었나봐요. 배란일 끝나고 3~4일 후부터 가슴 아파오고 아랫배가 아프고 일주 지나니깐 잠이 막 쏟아지더라구요.

저두 2개월때부터 멀미난거같이 힘들구...그랬어요...

저는 갑자기 졸리기 시작하고 몸이 나른해 지더라구요.
한.. 2개월 때부터 증상이 보인 것 같아요.

전생리할때쯤엄청피곤하더라구요무리한거없이평소때보다피곤해서눈도못뜰정도로힘들면임신이었어요예전임신한친구집들이해주고제친구보다제가더몸살나서보니까임신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