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보조기는.. 아직 쫌 이르구요~ 보행기.. 사서 탈지 않탈지 확신이 없다면~
않쓰는보행기 얻어보세요~ 구합니다에 올려놓으면 연락이 있지 않을까요?

저도 시아버지가 보행기는 아이발육에 안좋다고 사지 말라고하셨는데,,
아들 보기 너무 힘들어서 사버렸어요~ 근데 전, 너무 편하던걸요
근데 9개월 넘어가니까 잘 안타려고 하긴해요
근데, 없는것 보단 나아요
지금은 쏘서는 아예 타지도 않지만 보행기는 앉혀놓으면 혼자
여기저기 다니면서 놀거든요~

보행기나 쏘서 사기엔 시기가 좀....
울 준수 만7개월넘으면서부턴 지혼자 돌아다니고싶어하지 어디 갇혀있기 싫어해요..
기어다니거나 잡고서서 이것저것 만지고 싶은게 많아서요 ㅋ

의사선생님도 보행기는 별로라길래 전 있는것도 거의 안태운답니다.

저도.. 비싼쏘서... 고이고이 모셔두고 있어요 ㅡ.ㅡ

울 나현이 6개월인데 보행기 5개월부터 탄타고 그래서 압소바에서 보행기 구입햇는뎅.. 좀 놀긴 한데. 기분좋으면 ㅋㅋ 싫으면 짜증내요 ㅡㅡ 뭐하나 오래 가지고 노는게 없네요 ㅠㅠ

안그래도 쏘서처럼 안탈거같기두 하고..고민이네용

저도 첨엔 안태우려고 했는데..한번 태워보니..넘 잘놀더라구요..보행기 없이 그전에 어떻게 지냈나 싶더라구요 ㅎㅎ

저두 안좋다고 해서 안태울려고 했는데 에궁.. 지금생각엔 보행기가 없었으면.. 우찌 살았을까 싶네요.. ㅋㅋ

보행기 잘 타고 다니구요.. 지금은 붙잡고 서고 있어요.. 오랫동안만 안태우면 괜찮다하던데.. 보행기타고 있을때 잠깐씩 일좀하고.. 쉬고 그래요.. 의사선생님은 필요없다고 자기 손자들도 안탔다고 하시긴 하던데.. 제가 힘들어서 안되겠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