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 되셨겠지요? 앙코르와트 상상만 해도 가슴이 뛰네요~후보중 하나로 마음에 두고 아이가 좀더 커서 불안한 마음이 줄어들때 여행하는게 좋겠습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해요..

굳이 아이를 데리고 가신다면....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는 어떨까요??
트레킹은 없지만... 아이 데리고 충분히 다닐수 있을겁니다.

씨엠립에는 유적지도 많고, 볼것도 많지요...

네팔과 비슷한 사람들... 중세유적들... 그리고 어린이병원(스위스 의사 운영)이 시내에 있더군요..
한국인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도 있구요..

미네랄 워터만 사먹으면 위생에는 크게 걱정안해도 될것같더군요..

서양인 가족들은 두살, 세살 아기들도 많이 데리고 다니는것 봤어

네 이 문제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팔 위생상태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아쁠때 마땅히 치료 받을 곳이 없습니다 주위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이해가 됩니다..

에 여섯살 남자아이와 네팔 20일동안 여행했습니다. abc까지 했구요. 카투만두 일대는 거의 다 갔습니다. 저희는 룸비니까지 갔었습니다. 음식이나 위생은 문제가 없었지만.. 이동시 힘들어하긴 하더군요. 아이가 더 어리니 업고 다닐수도 없고 부모님이 힘드실것 같아요.

이렇게 관심 가지시고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네팔 물만 잘 가려드시면 특정 질병에 대해 걱정할건 없습니다

외국분들은 네살 아이와도 트레킹을 하나요?^^;?저는 지금은 트레킹은 무리라고 보고.. 가게 된다면 타멜에 근거지 두고 주요 스투파와 파탄 두버 광장 등 가고 싶어요. 아이 건강이 제일 중요한 이슈라 가기 전에 특정 질병에 대한 접종이나 준비를 하고 갈게 있을 지 그런게 궁금하네요..

네살이면 아이가 여행에 대한 기억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서양인은 어린아이를 데리고 abc도 오르더군요
네팔 어디를 가시는지? 그게 중요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