헙! 이름때문이 아닐꺼예요ㅠ 이맘때 다그럴꺼예요ㅠ 그래도 어젠 9시에자서 오늘 5시에 일어났네요ㅠ밤에라도 푹 자줘서...그나마 피로가풀렸어요~^^

울딸도 채원인데요 그이름..뭔가있는것인가ㅋㅋㅋㅋ
대ㅡ단해요 딱백일부터 뒤집기하자마진
잠투정 대박..청소기완전하루죙일틀어재우고
지금은 200일되가는데 새벽에 1시간에 1번깨는ㅜ

그런가봐요ㅠ 어제 힘들어했던거...미안해지네요ㅠ오늘은 더 안아주고 더 주물러줘야겠어요ㅠ

급성장기 아닌가요??98일이면..
엄마에게 매달리기시작하는..
저희애기도 그랫어여ㅠ
몇일안잇다가 다시 돌아오긴햇지만여~

아..빨리 다시좋아지길ㅠㅠ 젖먹다잠드는게 끝이예요ㅠ침대눕히면다시깨구...휴ㅠㅠ 9개월이요....휴ㅠ

저희도 혼자 눕혀놈 자던 쌍둥이들이었는데 백일쯤부터 먹는것도 안먹는다 고래고래 소리지르구 잠도 잘안자구 새벽에깨구 ㅜㅜ
그 뒤 몇달있다가 먹는건 좋아졌구 밤에 우는건 최근에 그나마 좀 조아졌어요. 9개월이구요.
근데 그게 조아졌다 나빠졌다 굴곡이 있더라구요ㅜㅜ

오늘 너무너무해요ㅠㅠ 진짜ㅠㅠ

아이들 힘들었다 좋아졌다 하더라구요.

하ㅠ진짜...밥할시간도없네요ㅠㅠ 뭐좀하려고하면 울고ㅠ오늘진짜힘드네요ㅠ

저도 기절하겠어요..오늘90일 이번주부터는 낮에 잠을 안자요 ㅜㅜ 완전 무거워 죽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