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168 일인데요,, 손을 정말 일찍부터 조준 잘해서 젖빨듯이 맛있게 빨았어요,, 누워서 젖도 일찍 먹었구요,,,, 그래서 그런가 목은 늦게 가눴는데 뒤집긴 목가눈거에 비해서 빨리한듯해요,,, 근데 문제는 뒤집기 하고부터 자다가 혼자 뒤집어서 다시 손빨고 자요,,, 안자진 안고 뒤집어자서 좀 그래요,,, 뒤집어자면 다리도 그렇고 암튼,, 좀 불안해서요,, 저도 이점에 대해 글 남기고 싶었어요 ㅠㅠ 울딸 넘 뒤집고 자서요 ㅠ

우리아가 167일인데 우리아가도 자다가 막 뒤집으며 깨요ㅎㅎ이제 되뒤집기까지 시작해서 막 굴러다니다 쿵><하고 깨서 울고 낑낑거리다 울고 그러네요

제딸은 첨엔 자다가 뒤집고 깨드니 지금은 뒤집어도 눈감고있고 다시뒤집거나 옆으로 누워서 자요.ㅎ 첨엔 지가하고 깜짝놀라깨더니 익숙해지니 뒹굴뒹굴 자네요.ㅋㅋ오늘237일이요.ㅎ

뒤집어져서깨요ㅠ그러다울고ㅠ미치겟힘드네여ㅠ

146일된 아가인데 잠결에 뒤집기하고 혼자 놀래서 눈은 왕방울눈하고 말똥말똥 쳐다보더라구요 ......
그뒤로는 뒤집기전에 토닥토닥 못뒤집게 막아줘요

저희아가는 짐7월인데요 재워놓음 뒤집어서 깨용ㅠㅠ
그래서 옆에 꼭붙어서자요ㅋ

저희딸은175일인데 자다가 뒤집어서 깨요;;잠이덜깨면 얼굴바닥이불에 비비고..ㅠ저희아가좀전에 졸린데 자꾸 뒤집으려고하길래 안아서 재웠어요ㅠ 가끔이러더라구요ㅋ

저희 둘째 192일째인데 몇주전만해도 자기가뒤집어놓고 잠안온다고 투정부리더니 어느샌가 뒤집어야자더라구요, 그러다가 지금은 데굴더굴하며 자요ㅜ다행히 잠은 안깨네요~ 차츰 좋아질꺼예요^^

저희 아가는 166일인데,, 뒤집기는 기본이에요,,ㅠㅠ 엎어지기,,옆으로 돌아서머리는 밑으로,,ㅋㅋ 무튼 자다보믄 맨날 바로해주는게 습관이 되었네요,,ㅎㅎ

저희아가 7갤인데요 잘때마다그래요ㅠ 그래서 저는 ㅃㅃㅃ바디필로우 샀는데 별로효과는 못봤구요~ 옆으로 잘수있게 양쪽에 베개받쳐주고 재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