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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칭얼거림이 심해요..

갈수록 칭얼거림이 심해요..

VE

7월달부터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답니다.. 지금 26개월 되었구요..

제가 임신한 관계로 넘 힘들어서요..

근데 어린이집에서 잘 놀고 오는데 꼬옥 집에 오면 뭐든지 칭얼거리면서

원하는걸 얘기합니다..저희 아들은 말도 늦어요.. 지금에야 말을 할려고

하고 있구요.. 그래서 울고 칭얼 거리면 더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달래고 하는데 넘 울고 칭얼되니 참는데 한계가 있다보니 화를 내여

버리고 맙니다..잘 놀다가도 칭얼거리고 울고.. 이유를 정말 모르겠습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말이라도 하면 알 수 있겠는데

정말 도전히 모르겠어요..이럴때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나요??

  • 헛소동

    인내심을 갖고 아기의 말을 열심히 들어주시고 같이 놀아주시고 그래야하지 않을까요? 너무 답답해하지 마시구요. 그런 맘이 다 아기한테 전달이 될거예요. 항상 관심이 있고 보살펴 준다는 생각을 잊지 않게끔.. 힘드시더라두 잘 해결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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