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피는 외국창작이구요..명꼬행동은 순수창작이구요..
추피는 읽어보니 글밥이 너무 자연스럽더라구요~ 글구..내용두 과학동화와 연계활용이 참 잘 되어있어요^^
약간 순수창작은 매끄럽지 못한 부분들도 분명 있는데 추피는...^^;; 예..
낱말익히기도 좋은 책이구 추피가 훨 활용기간이 길것같아요~^^
책 사이즈도 딱 아이들이 보기 좋을 사이즈구요..
명꼬 행동은 길쭉해서..좀 불편한 감이 없지않아 있더라구요^^;;전..(갠적소견 들어가니 자꾸 출판사한테
미

아.. 전권 보지 못한 저는 완전 원하던 댓글이네요.. 제가 글쓴이는 아니지만 정말 저한테 도움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추피는 없어서 모르겠고, 40개월 울 아이 37개월쯤 명꼬 들였어요.
파워레인저 몇번 보여주었더니 행동이 거칠어져서 행동을 바로 잡아줄까하고...
솔직한 평을 하자면, 일단 아이들이 거부반응은 없습니다. 읽어주면 듣고 하는 정도.
다른책의 경우 유독 좋아하는 책이 있어서 그 책만 고집하는데, 명꼬는 그런책은 없더라구요.
싫어하지도 않고,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저의 평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입니다.
글뿌리 성장동화는 내용이 그런대로 매끄러웠는데,

성장쪽으로 찾고 있으신가봐요 그럼 마음동화 좋아요 27개월이면 한창 볼 수 있을거예요
저희 딸은 작년에 정말 마음동화 재밌게 많이 읽었어요
마음동화 때문에 공룡에도 관심가지고 책도 많이 읽고 그래서 계속 두고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