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도 스피킹도 요새는 둘 다 필요한 시대라 ㅠㅠ 저도 요새 고민이 많아요 ㅜㅜ 전 오픽이 그나마 단기간에 준비하기 좋다고해서 강남 플랜티 카렌쌤 수업 듣고 있는중인데요,다른 분들한테 토스랑 오픽이랑 얘기 많이들었는데 제 주변분들은 전부 오픽을 더 점수따기 쉽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오픽 빨리 끝내고 토익도 준비하려고 ㅜㅜ.. 힘내요 우리!

감사합니다♡ㅠㅠ

지금이라도 준비하신게 참다행이에요 둘다하는게 좋긴한데 스피킹은 진짜 짧게끝낸다고 생각하면 금방 점수는 만들어요 저는 장기적으로 토익을 추천해요

너무 비슷해서 ㅠㅠ 정말 남일 같지가 않아요 ㅜㅜ!흑..

힘내요 힘♡ㅠㅠㅠ저와 비슷한 분을 만나서 또 반갑네여 반가워도 되는거 맞죠? 아무튼 제 방향을 잡아주시는것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지인분도 그냥 템플릿을 계속 외우더라구요!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다들 힘이 돼요!

미드는 사실.. 전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토익에서 요구하는 건 회화체도 회화체이지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지금껏 연습하면서 느낀 바이지만) TED나 연설 동영상을 보면서 배우는 것도 괜찮고 영어를 생활화하는 건 스터디로 영어 말하기를 한다든지 뭐 이런식으로 연습하면 더 좋다고 봅니다. 혼자서 영어생활화한다고 혼자 연습하면 피드백이 없어서 고민만 더 늡니다.

감사합니다!ㅠㅠ 토익을 준비하면서 틈틈이 미드 이런거 보고 영어를 좀 더 생활화 하면 되는거겠죠?

기본 토익은 리딩이나 듣기 위주다보니깐 사실 토스나 오픽은.. 자신이 뭘 말할 건지를 생각해봐야하니깐 기본 토익만으로는 어려운 점이 많다고 봅니다. 전 아직 텝스 스픽이랑 오픽을 본 적이 있다만(이렇게 두 번입니다.), 점수를 올리고 싶으시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추천 합니다. 평소에 자신이 하고 싶었던 말을 영어로 한두 문장씩 말하고 써 보는 연습을 하는 것. 미드나 다큐? 뭐 여러 영어프로그램에서 쓰는 영어표현을 말할 때 꼭 한 번씩 써보기.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