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맘때 그랬어요.. 조금만 지나면 시간이 점점 벌어지구요... 백일쯤되면 아마 자리잡을거예요...

처음에는 아가들이 먹는 양이 작아서 그렇데요... 한번 먹일때 잠들면 귀나 발 만지면서 깨워서 양쪽 다 먹여보세요.. 그렇게 해서 뱃고래를 늘리면 먹는 양도 늘어나구 그러다보면 수유간격도 조금씩 길어진답니다

저두 너무 힘들어요 젖 물리는 수밖에 없네요 전 젖만드는 생산자. 울 아기는 소비자구요 T.T

윗분말에 절대 동감 그래야지 그렇지 않음 3개월이 지나도 고생하십니다.그리고 젖을 계속 물리세요..

저두 그맘때 그래서 고생좀 했어요~~울아가도 조금먹고 자주달라했죠ㅡㅡ전 수유쿠션이용해서 먹였는데 아가 들때마다 뼈마디가 넘 아퍼서,, 고생했는데.. 누워서 옆으로 먹이면 편하더라구요~~요즘은 웬만하면 누워서 먹입니다. 저희아간 백일지났어요,, 2개월정도에 알아서 밤에는 자더라구요~~신기하게 일어나는시간이 일정해요,, 조금만 고생하시면 될거같아요~~아가가 오래 물어야 물젖이아닌 참젖이 나오는데.. 암튼 부지런히 물리시는방법밖에 없을듯요~~~아니면 맘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