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0개월 울 아들;; 엄마 소리를 안해요;;
Regretting
만 10개월인데 아직 한개의 단어도
말하지 않네요~
한동안 옹알이도 안하더니
요즘은 옹알이처럼 못알아듣는 소리는 열씸히 해요 ㅋㅋ;
아직 좀 더 기다려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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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정말 엄마 소리 간절히 듣고 싶어용 ㅎㅎ~
눈만 마주치면 \엄마\라고 열심히 말해주고 있답니다 ^^ -
민트향
저희 아들 11개월인데 불편하면 가끔 소리만 지르고(이것도 최근) 정말 과묵합니다.
배고플때만 어부바 하고 끝이네요. 누나는 빨랐는데. 엄마 아빠도 안하고 오로지 배고프면 어부바..ㅋㅋ
엄마~ 한번 해주면 정말 사르르 녹을텐데..ㅋ -
한봄찬
ㅎㅎ 지금 옆에서 어어어~~ 아아아~~ 요러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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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늘
저희 아들도 10개월 다 되어가는데요 엄마 소리는 커녕 이상한 옹알이만 하루종일 해댑니다 ㅎㅎㅎ 그 생각하니 웃기네요. 말이랑 걸음은 늦을수록 좋다고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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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늘
^^ 역시나 좀 기다려줘야겠죵~ 울 아가도 얼른 음마 하면서 절 쫓아다니기를 ^^;;
지금은 그냥 울면서 절 따라다니거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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