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내리는 오후... 생각이 많아지네요..
맛있게 점심식사는 하셨나요??

이직과 나이에 대한 연관성(?)에 대해 질문드려보려구요..

흔히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시기이다..
불가능은 없다고들 하지만.. 현실은 다르지 않습니까??
화려한 스펙과 다양한 경력이 수반되지 않는한 어렵기도 하지만..
간절히 원하고 소망하면 이루지 못할일도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30대에 새로운 業에 도전하려고 하지만..
막상 현실에 여러가지 문제들에 직면하고는..
생각만 많아지네요...

현재의 조건을 포기하고 새로운 일을 도전하는게..
쉽지만은 않지만.. 언젠가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더 늦기전에 해야겠다는 마음만은 확고하니..
잘 알아보고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함께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