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갔는데..
우솔
짐 25주차인데요.. 아가가 750g 이라는데..
짐 주수에 맞춰서 몸무게는 정상이라는데
제가 짐 오른쪽 갈비뼈쪽이 간간히 아프네요..
담걸린것처럼.. ㅠㅠ (자다가도 깰때도 있어요)
자세 바꿔주면 괜찮다가도 좀 지나면 다시 아프고..
의사쌤한테 여쭤보니 아가가 정상크기지만
작지않아 그런것 같으니(도통뭔소린지..-_-;)
담에 병원올때까지 함 두고보자시네요..
제가 군것질을 많이해서 그런건지.. -ㅅ-
체중관리 해줘야대는건가요??
짐 5주차때 몸무게 잰거에서 2.5kg 찐건데
그중 1.5kg이 요번 병원갈때 늘은거라.. ^^;
어제 친구들 만나서 엄청 먹구 화장실을 못가서 그런것두 있는거같은데..
먹는걸 좀 자제해야되는건지.. ㅠㅠ
담에 병원갈때까지 걍 참기엔 아파서.. 머라도 해볼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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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자리
저 25주차인데 임신전 54킬로에서 지굼 61킬로.. 7킬로 쪘네여.. 많이 찐편이라 저도 몸매관리 해야할듯..해요..아무래두 살찌면 엄마가 애기낳기 어려우니 안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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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코
전..임신한지 쫌돼서 기억이 잘안나네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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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갈비뼈가 아픈건 하나에 임신 증상인듯해요..저도 임신했을때 갈비뼈가 엄청 아팠어요 왼쪽이 아프다 오른쪽이 아프다 했는데 애기 나코난 지금은 언제 아팠냐는듯이 그 증상들이 없어졌네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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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난
엄마 먹는거에 비례해서 아이가 큰거 아니더군요.그리고 촘파로 키로 잰거 정확치 않습니다. 차이많이 나기도 하구요(저의 경험상). 아이위치나 크기나 그런 것들이 장기를 누르게 되고 그러다 보니 장기들이 밀려나 몸 전체가 영향을 받아서 담증세가 나타나는 듯 합니다. 임신했을땐 정말 제대로 된 몸이 아니라고 생각해야죠. 자세 바르게 해보시구 애 낳기만 기다리셔야 할듯 하네요. 군것질과 담과는 무관한듯 합니다. 참.. 임신중에 아파서 풀기 위한 스트레칭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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