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 벨칸카오 or 사이트투 or 미라호텔 얌 디너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갤원
일행이 랍스터가 너무너무너!!!!!!!!!무 먹고싶다고 해서 알아봤는데 이건 뭐 가격이 후덜덜이라ㅠㅠ
아무데나가자 라고 결정을 못하겠네요ㅋ
알아본결과
마카오 포시즌 벨칸카오
샹그릴라 사이트투
미라호텔 얌
이렇게 세군데로 추려지는데..
이왕 가는김에 먼저 다녀오신 모아님들 주관적인 평가가 궁금하네요ㅠㅠ
후기를 많이 찾아봐도 요근래 올라온 후기가 별로 없어서 ...
혹시 저 세곳 말고도 괜찮은 랍스터뷔페가 있으면 추천해듀세요!!!
이것땜시롱 일정이 막혀서 진전이 안되네옄ㅋ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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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솔
저는 지난달에 사이트 투 갔었습니다. 막 쌓아놓은걸 먹을라니.. 생각만큼 많이 먹히진 않아요.. 평일 저녁에 갔는데 빈자리 거의 없이 많구요.. 가격대비 음식질은.. 우리나라랑 거의 비슷한 수준인듯 했어요.. 한번쯤 가볼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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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1
그게 극히 개인적인 거라 그렇쵸 ? ^^ 결정은 본인이 하셔야 할듯 해요 . 워터쇼도 별로다 라는 분도 계시고 식당에선 특히 호불호가 갈리죠 . 괜찮은 레스토랑도 가격이 만만치 않던데 그거 생각 하고 좀 더 주고 먹자 분위기로 먹었는데 저흰 생각 보다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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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봤어요봤어요~~~~
후기를 무한대로 찾아봤어요ㅋㅋㅋ
어떤분은 가격대비 별로라고하셔서ㅠㅠ고민이ㅠㅠ -
태양
벨칸차오 작년 10월에 다녀왔는데 이번 10월에 다시가려고 계획중입니다 ^^ 검색에서 줄리아 (작성자) 치시면 제가 올린 사진 있습니다 . 전 랍스터 무제한 인즐 모르고 들어 갔는데 무제한이어서 좋았고 북적이지 않고 서빙하시는 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 참 .와이파이 비번도 물어 봐서 원없이 쓰고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