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1학기 현재 휴학을 하고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8월에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가기전에 회화실력을 많이 늘리고 싶어서
휴학을 한상태이고, 원래는 미국다음 캐나다로 교환학생을 가려고 계획이었는데
두번째 교환학생을 지원하는 지금 시점, 고민이 많이되네요..
두학기를 미국,캐나다에 있는다고 영어를 완전히 유창하게 하는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고,
더 큰 눈을 뜨기위해서는 다른 나라에도 가보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처음엔 유럽을 생각했지만, 중국시장이 제 2의 시장으로 불리는 것을 보고 경영학도로써
중국으로 가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1학기 미국에서의 생활에는 정말 적극적으로 영어를 사용하고, 공부할 자신이 있는데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중국으로 가는 교환학생이 나중에도 큰 메리트가 될까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