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위와연결할께요)도원 옆 건물 알베르게에서 묶어도되지요. 저녁기도에 참석하면서 미리 신부님께 말씀드리세요.아마 적어도 이틀이상 수도원에서 지내야 하는가봅니다. 물론 순례길 걷는것도 중요하지만 이 지점, 그리고 이곳 수도원 그냥 지나치면 되돌릴 수 없는 큰 아쉬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길위에서
\멈춤\이 주는 고요, 성찰, 깊은감사....등 축복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작년에 두차례 다녀왔어요. 6월엔 삼위일체 대축일, 10월은 평일 그러나 미사와 성무일도 기도가 모두 gregorin으로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끝기도까지 꼬~옥 참석하셔요. 무척 은혜롭습니다.
베네딕도 수도원에서 피정으로 머물수 이
ㅅ습니다. 정말 정말 은총 많이 받으시리라 믿어요. 다녀오시면 꼭 글올려 주셔요!! 첫날은 수

모두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따뜻한 답변에 뭉클함을 느낍니다.
저도 일요일 쯤 떠난다는 글을 남기게 되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삿갓님께서 설명 주셨네요.. 보충설명 쪽지로 드렸습니다. 쪽지 확인해 주세요..

알려주심 명칭으로 찾아보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해요. ^_^

생장에서 나눠주는 알베르게 리스트에 나와 있을거에요. ref. gaucelmo 네요. 에 제가 받은 리스트의 정보에 의하면 4 - 10월까지 문연다고 되어 있네요. 날짜가 맞으실지.. 마을 입구에 있는 알베르게를 지나 언덕쪽으로 좀 올라가면 왼편에 있습니다. 문 여는 시간이 오후여서 가방 문 입구에 세워놓고 기다렸다가 들어갔었네요. 그러다 감기걸려 무지하게 고생했던 기억이 생생. 하지만 듣던 만큼 마음에 들고 예쁜 뒷마당이 생각납니다.

아~~ 감사합니다.

까미노 걸으셨던 신부님이 쓰신 순례기에서 폐쇄되었다는 글을 읽었습니다만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라바날 도착하셔서 베네딕토수도회에서 하는 알베르게에서 함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