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고집 생기던걸요 ,,,,
땡깡 부리고 ,,,
앞으로 더하겠죠???

표출 안하고싶은데,,,
기저귀갈때 밥먹일때 나도 모르게 ㅜㅜ
그러곤 엄청 후회하고요

안나는사람이있을까요?? 그런분있다면..아마속이썩어문들어졌을껄요ㅋㅋ당연히나지요..그런데그걸얼마나애들한테표출하냐가문제ㅋㅋ전어쩔땐혼자땅보고욕할때도있어요ㅋㄱㅆㅂㅆㅂㅋㅋ

전많아요 두애들이커칼수록고집이세지고 말도안듣고 그럴때더해요

지금 많이 지쳐서 그러신가봐요 저도 한번씩 힘 딸리고 지치면 괜히 애들한테 짜증내게 되고 그러더라구요ㅠㅠ 뭔가 기분전환이라도 해야할텐데.. 아가땜에 것도 힘들구.. 주말에 남편한테 아가 맡기고 머리라도 해보세요~ 전 머리하면 기분전환되더라구요^^ 힘내시구요^^♥

맞아요
금방 이쁘긴한데,,,
그래서 내가 조울증이 있나싶었어요 ㅜㅜ
소리 질렀다가 금방 미안하다하고 또 금방 이쁘다그러고 ,,,,,

당연 화내구짜증낼때잇죠 세상에안그란엄마 진짜보기힘들걸요..엄마두사람이구 감정이잇으니깐요..그래두금방또언제그랫냐는듯이 이뿌자나요 ㅎㅎ

이 또한 지나가리 ,,,,,
육아하면서 배운말이네요
정말 힘들고 지치긴했나봐요
그렇게 바라던 따님인데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ㅜㅜ
위로 감사해요(^o^)b

엄마도 사람인걸요 짜증나고 화나고 당연해요 그래도 이쁜짓 하나에 짜증풀리고 웃어주면 화풀리고 또 반복하고 화내지말자 백번다짐하고 또화내고 잘때보면 이뻐죽겠고 육아는 무한반복 인거 같아요 님이 조금지쳤을찌 모르겠다 싶어요~토닥토닥 이또한 지나가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