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걍 알베르게나 바에서 페이스타임만 함ㅋ

스카이프가 최고에요! 길에서 친구들이 이것저것 다 시도해봤지만 스마트폰이 있다면 스카이프가 최고입니다!! 요즘 알베르게나 사이트같은데 다 와이파이 되니까요!

로꾸또리오라고 국제전화 싸게 걸 수 있는 전화방(?) 같은 데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도 아직 이용해보지는 못했어요. 로꾸또리오도 시에스타 때 쉬는데, 시에스타 전엔 제가 걷는 중이고, 시에스타가 끝나면 한국은 자정이 넘은 시간이라.. ㅠㅡㅠ

스페인에서 국제전화용 유심을 사서 끼우면 됩니다.
조금 비싸긴하지만 그만큼 다 통화할 수 잇기 떄문에 훨씬 저렴하다네요

와이파이를 찾아서 스카이프로 통화가 가장저렴하구요
저는 아이팟가져가서 영상통화를 많이 즐겼었어요 ㅋㅋ

스카이프 코인충전하며 스맛폰으로 일반전화걸기가능해요 ㅎ

스마트폰끼리 통화하시면 네이버라인도 좋습니다. 와이파이존만 들어가면 시간차는 좀 나지만 그럭저럭 통화 잘 되더라구요.^^

스마트폰이라면 스카이프 받아서 코인충전해서가유 와이파이존찾아서 쓰면 되는뎅 통화비매ㅡ쌍

단순히 유럽에서 로밍하면 가격이 다음과 같습니다...
유럽 → 한국 : 2~3,000원/분
한국 → 로밍폰 : 300/분
어떤 로밍서비스를 하냐에 따라 가격이 틀립니다...
(통신회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로밍업체들, SKT에는 5개의 로밍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있네요)

현재의 방법으로 가장 싸게 통화하는 방법은 현지에서 국제전화카드를 구매하시것이고, 여의치 않으면 오는 전화를 받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