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참 힘드네요
엄빠몬
이제 2개월만 버티면 이쁜 둘째를 만날수 있는데요
요세 첫째가 너무 말을 안들어서 힘드네요
여름이라 너무 덥고 입맛도 없는데 살은 계속찌고 ㅠ ㅠ
울남편 얼굴이 왜 자꾸 홀쭉해지냐고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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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저도 둘째아가 태어난지 60일 되는데..애기가 태어나면 첫째한테 더욱 신경쓰지못하니까 지금이라도 많이 안아주시고 많은 시간 같이 보내세요 안그래야 되는거 알면서도 첫째한테 소홀하게되고 잔소리도 많이 하게되고 저도 모르게 화를 내게되고..잘때는 많이 미안하면서도 아가돌보느라 힘드니까 첫애한테 넘 많은 걸 기대하게 되네요
힘내시구요 순산하세요 -
움찬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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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늘
본인은 살이 찌는데 남편 살빠진다는 소리 정말 듣기 싫죠.... 저도 그랬어요~~~
그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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