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사과를 요구하면,,예의를 갖추어야지요,,,아니면 같이 죽어 보자는 뜻이라면,,,
저도 사과 할 필요 없지요,,,,
난 \욕심\이란 단어를 ,,,,,이 정도의 어감으로 쓴 것인데,,,,

\어이쿠,,,아이를 셋씩이나,,,욕심,,,,이 많군요\

무시하다는,,,,내가 이 글에 마음을 쓰려하지 않다의 뜻입니다,,내가 외면하려 했다는 뜻,,,,,내가 무심하게 하려 했다는 뜻,,,,입니다,,,내가 나자신에게 심리표현 하는 말 입니다,,
사람이 아니고,,,글 에대한 표현입니다,,,,,인격이 아니고,,사물입니다,,,,,
이건 내가 사과 할 것 없는 것 같고,,,문장 표현이 짧아서 오해의 여지는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잘 다시 읽어 보시면,,,오해가 풀릴겁니다,

욕심이 많다는 뜻은 과한 스케줄 이라는

만약 고목생화님께서 말씀주신 바와 같이
만약 시내 근교에 위치한다면 동선을 고려해서 포기할것은 포기하기 위해 정보를 요청 드렸던 것입니다.

적어도 이곳 사이트만큼은
어리석은 질문이라도 상대방을 깎아 내리는 답변은 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이 사이트에서 만큼은
앤디님이 리플 내용에서와 같이
제가 욕심이 많다, 적다 라고 평가 받을 이유는 없을듯 싶은데요,
제가 앤디님 보시기에 까탈스럽게 구는 것일까요?

직접적으로 사람을 평가 하시고, 무시하는 듯한 발언

고목생화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앤디님~~
리플 감사드리며, 사족 좀 붙여 보겠습니다.
\무시하려 했는데\ 글을 쓴다는 의미는 어떤뜻으로 말씀 하신 것인지요?
질문이 너무 무식하고 하찮아서 답변할 필요조차 못느끼는데, 고목생화님이 정보를 주셔서
할수없이 리플을 다셨다는 의미 신가요?

인터넷상의 글은 얼굴보고 상호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칫 오해가 생기기 쉬운곳입니다.

어느정도 년배가 있으신듯 느껴집니다만,
앤디님

좀 욕심이 많으신 것 같아서,,,,,,무시하려 했는데,,,글을 쓰네요,,,ㅎㅎ
모터 홈 딜러도 파트나 악세사리를 많이 파는 곳은 드뭅니다,,,,,그냥 구색 맞추기 정도,,,,,,특별한 곳 빼곤,,,특히 조지아주는 캠핑이 발달된 주가 아니고,,,그 밑에 플로리다에 가야 큰 딜러가 많습니다,,,먼저 필요한 품목을 물어 보고 찾아 가시고,,,아틀란타 공항 포스탈 코드를 입력하여,,엘로우 페이지 웹에서 찾으면,,가까운 딜러 부터 찾을 수 있습니다,,아틀란타 출

가원 아빠님~
아무도 아틀란타의 사정을 아시는 분이 없는 것 같아 삼가 덧글을 올립니다.
guitar에 대해선 아는 것이 없고요
켐핑 트레일러 부품 샆은 따로 없습니다. 부품이 필요하시면 motor home을 파는 motor home dealer에
가셔야 하겠습니다.
주로 시내에는 없고 시내 근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틀란타에 가시면 옐로우페이지란 전화번호 책자가 있는데
비지네스 옐로우페이지를 얻어(공중전화가 있는 곳에 주로 비치되어 있음. 혹은 공

이제 오는겨??? 좀더 따닸할때 오지???

ㅋㅋㅋ 새벽까지 안주무셨네요~~ ^^: 정보좀 알려 주세요~~ ^^:

안주무시고 뭐하세요 ㅎㅎ

펜더라.. 오랫만에 듣는 이름입니다.. 저도 딴*라 출신이라... 맘에 드는 물건 꼭 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