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아..저기 상담 좀 해주세요ㅠ

아..저기 상담 좀 해주세요ㅠ

희미해

제가 한..3달전 쯤에 남친이있었습니다
김xx 라구요..
제가 남친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그냥 혼잣말로 했더니
그애가 갑자기 고백을 하더라구요;(급당황ㅋ)
그래서 한..3주일(모레에 방학) 정도 사겼는데
그애가 방학후에 이사를 간다 더군요..
저는 슬퍼서 아,그래?잘가. 가서 잘지내^^
이렇게 말햇죠
근데 그날이 우리가 사긴지 딱 투투데이 인거에여..
그래서 파티를 하기로 했는데
그애가 안.안왓더라구요..
저는 짜증이나서 집에갔죠
그리고다른커플들은
볼품없는 반지라도 끼고다니는데
그애가 저에게 그런것 필요 없다구
막 그러더군요;
정말 여자들은 다른데.....이부분은 다들 이해하시지 않을까해요..
그래서 제가 먼저 그애를 찻어요..
근데 그애는 이사간후로 아직도 답장이 없엇어요..
근데 어제 우리반 여신2인애가 걔랑 문자를 많이했다네요..?
참 씁쓸하더라구요..내가 그애랑 왜사겻을까 후회두 대고..
근데 지금은 걔신경도 안써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나면 저는 다른애가 휠씬 조커등여
그러니까 한마디로 제가 지금
짝사랑을 하고있답니다..
그애랑 친구사이에요^^
하지만..더 나아갈 기미는 없네요..
참눈치가 없어요..
제가 어제 밤에걔랑 문자를 하다가
아.. 니가 내 남친좀 구해줘라ㅋㅋ
햇더니(그게 좀 마음을 아주쪼~끔 전한거자나요.ㅠㅠ아닌가요?)
그래 내가 구해줄게 이래요..ㅠㅠ
참으로 눈치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P>그래서말인데요..
그애에게 보내서 쪽팔리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마음을 전할 방법 없을까요?
부탁드릴게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04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트레이 2020-06-13
1975401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알프레드 2020-06-13
1975398 등기우편관련질문 도손 2020-06-13
1975396 축덕녀 (2) 라와 2020-06-13
1975392 남자친구가 (8) 큰꽃늘 2020-06-12
1975391 pmp추천받아요 스릉흔드 2020-06-12
1975386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가막새 2020-06-12
1975381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뽀그리 2020-06-12
1975358 고민있어요 ! ㅠ 놀리기 2020-06-10
1975355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미련곰팅이 2020-06-10
1975271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쥬디시어스 2020-06-05
1975268 우암 보단 2020-06-04
1754802 무나떠하나할까요? (2) 핑크빛입술 2013-12-29
1754791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보슬 2013-12-29
1754767 연애하고싶네요.. (4) 제나 2013-12-29
1754754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자올 2013-12-29
1754724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진나 2013-12-29
1754709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보나 2013-12-29
1754626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비사벌 2013-12-29
1754620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벛꽃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