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을 두지 않고 1박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ㅎㅎ 템플트리와 워터프론트는 좀 더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비용보다는 효율을 생각하시는 듯 하니,
도착하는 날 오후 해거름으로 보다낫, 파슈파티낫을 구경하시고(하이얏에서 멀지 않습니다.)
다음날 오후 비행기니 차량 반나절 렌트하여 수어얌부낫, 달바 스퀘어 구경하고 공항으로 가시면 시간으론 많이 쫒기지 않습니다.

포카라의 템플트리는 레이크 사이드의 중심에서 약간 남쪽,
워터프론트는 레이크 사이드 북쪽 경계를 벗어납니다.
템플트리가 위치는 좋고, 워터 프론트는 새 리조트인데기 묵어본 사람들의 평이 좋더군요.
반면

다행히 다 가까운곳에 있네요 감사합니다!

우선...
하야트에 머무신다면
공항에서 하야트 가는 길에 파슈파티있고,
하야트에서 보우더는 걸어서 가도 되는 거리에 있고...
택시타고 15분이면 스워염부 도착하고 그렇습니다

축제 레스토랑 기억해야겠네요:-)

타멜 축제레스토랑 찿아 가서 식사하시고, 티벳티안게스트하우스에 방잡아달라고하세요.
축제사장 네팔리지만 한국말 너무잘합니다.
여행스케줄도 상의하시고...낯선곳에서는 많은 도움됩니다.
럭셔리한 room원하신다면 psss.

네 1박이면 충분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트레킹에 얼마나 주안점을 두느냐, 총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에 달려있는 듯 합니다
트레킹에 집중하고 총 일정이 짧다면 저곳에는 큰 의미를 안두어도 될듯합니다

전 저중에 보더나트를 안가봐서 위치를 잘 모르겠는데 더르바르광장, 스와얌부나트는 타멜에서 가까우니 도보가능 파슈파티나트도 택시타면 금방입니다

트레킹에 더 집중하고 싶다면 카트만두에서 등산장비를 챙긴다든지 지도를 산다든지 하는 일이 더 좋을 듯합니다

좋은 여행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