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이 상세히 설명해 주셨네요....너무 늦었당....헤~~~~

그라운드시트는 이너 아래 흙바닥에 사용하는 시트구요
이너사이트트는 이너텐트 안에 까는 사이트트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라운드시트는 희망맨표로 하시는게 좋을거 같구요.
이너 사이트트는 필요에 따라 다르겟지만...
저같은경우 해바라기매트 잘라서 사용하면서 그위에 사이트트 깔거든요.
그러면 해바라기 매트가 바닥에서 뒤틀리면서 움지이는게 좀 덜하는거 같아요.

저는 그라운드 시트(방수포) 깔고, 그냥 발포매트 깔고 이불깔고 사용합니다.

이너 카펫은 얇은 담요 같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실물보니 그닥 필요 없는듯 합니다.
보통 이너 시트 중복 구매 많이들 하시는데요(이너 시트 샀다가 여기 사이트에서 다시 지르게 되는...ㅜ.ㅜ)
희망맨표로 직행하시길 강추 드립니다.^^

저도 이번에 아웃백 골드 유저가 되었습니다... 그라운드 시트는 일단 희망맨표가 좋은듯 합니다. 사이즈 딱 맞고 가격도 착합니다..

이너카펫도 그라운드 시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희망맨표 g/s를 구입을 아웃백보다 먼저 했기에 카펫은 구매 안했습니다.

품질은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저 같은 경우 그라운드 시트 은박 매트 이너텐트 발포 매트 전기요로 마무하고 추가로 자충매트까지 하심 편하게 주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