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정답은 제 맘속에 있겟죠 ㅎㅎ 선택에.책임지고 후회하지 않는게 답인듯 ㅋㅋ감사합니다~

자신의 선택이 정답이죠..그에따르는 책임도 자신이 지는 것이니..

제가 고민하게 되는 이유도 뭐 하나를 포기하기 싫은 마음 때문인 것 같네요 ㅎㅎ지금 휴학하고 얻을수 있는것도 많지만 어떻게 보면 34학년 취업때문에 준비기간이 절실할 때 쓸 수 있는 1년을 미리써버리는 거니까요 ㅎㅎ 욕심 버리고 뭘 얻고 포기할 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ㅎㅎ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를 얻을려면 하나를 포기한다고 해야합니다.
휴학에 대해서 고민하시는거 같은데 마음에 끌리는데로 하시되 휴학을 할때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는게좋을꺼 같습니다.

아무래도 확실한 계획이.없다면 흐지무지 끝나버리기 쉽상이겠죠?목표를 이뤄간다는 성취감이.없으면 쉬는 1년이 불안할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교를 다니시면서도 목표 설계 자신에 대한 성찰을 생각해보시고 휴학은 정말 무엇을 해야겠다 확실한 결심을 하시고 계획하셔서 하시는게 좀 더 자신을 위해서 좋을거 같습니다.

헉 이렇게 자세하게... 경험 곁들여서 말씀해주시니 더 현실감 느껴지고 좋네요!! 일단 제가 여러 동아리에 든 이유는 이번 학기초에 뭔가 더 많이 경험해 보고 싶단 의욕 때문이엇거든요 ㅎㅎ그런데 여기 동아리는 모임도 얼마 없고 참여도 정말 자율적이고 그랴서 그런지 동아리라는 느낌도 얼마 안들고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열정이.사라졌던 것 같네요 ㅠㅠ 저도 1학년때는 한학기 동안 한국인 동아리 하면서 정말 ㅋㅋㅋ재밋엇거든요..그런데 첫 기말고사 때 쯤 제

1. 저도 2학년 1학기 마치고 정말로 제 자신에게 한템포 쉬어가는 기회를 주고자 휴학 한 학기 했습니다.

2. 동아리를 몇 개씩이나 들으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저는 동아리 한 개 했는데, 취미도 취미지만 하나에 매진하고 활동하면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요. 그 사람들로 부터 마음의 위안도 얻고, 실제적인 학업/진로/취준 등 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구요. 쉬시더라도 어떤 활동 하나는 꾸준히 하셔서 스펙을 위해 의무적인 행동이 아니라, 스스로의 평안

어떻게 되든 제 인생이니... 그렇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 힘이되네요

본인 생각대로 하는게 정답일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