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누화값을 알수 없는 오일은 슈퍼펫으로 이용하시면 되어요~
2. 물비누 만들때도 CP 비누 만들기때랑 같아요...
우선은 각 오일 개량하구요...그다음 정제수 개량하구요..그다음 가성가리 개량합니다.
정제수에 가성가리를 넣어서 녹인 다음 온도가 일정하게 올라갔을때 오일과 교반합니다.
3. 정제수량은 가성가리 양과 동일하게 잡습니다.
4. 집에서 숯을 분쇄하면 아무래도 재료상에서 구입한것 처럼 가루가 미세하지 않아요.
그냥 재료상에서

피부를 생각하면 비싸더라도 유기농을 쓰는게 좋겠군요..
비누화값을 모르는 오일은 알로에오일이나 알로에버터같은 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하나 더 있는데요,,
1.물비누만들때요..
계량한 오일에 정제수를 넣어준 후에 가성가리 녹인 물을 넣는 건가요??
전 CP만들듯이 오일에 가성가리 녹인 물을 넣었는데요..
그럼 오일에 넣는 물의 양은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요..

2. 그리고, 가성가리 녹일때 정제수를 가성가리 양과 동일하게 잡

비누에 들어가는 에센스오일하구 화장품에들어가는 에센스오일은 들어가는 용량자체가 틀지잔어요
화장품에는 소량이 들어가기땜시 구입하시믄 좋을것같네요

음 화장품을 만들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에 흡수된다는 것입니다.
비누는 30초만에 씻껴 나가구요.
화장품용이 따로 있다는 것보다는 최소한 이정도는 피부 트러블이 생기지 않으며 또한 좋은 효과를 보기 때문에 좀 번거스럽지만 나눠진다고 봅니다. 유기농 에션셜오일은 아주 소량의 가격이 장난 아니죠.
근데 화장품 만들 때에두 그렇게 많이 안들어 가요. 한두방울~~~~~
일반적으로 비누에 드리붓는 것들은 100ml에 ~~~~용량두 틀리지만 가격두 굉장히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