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2주일때 신플예방 접종했어요.(12월 24일날)
접종한 병원서 그 병원 임산부 1호 접종자라고 하더군요. --;
접종전에 무지 걱정했었지만 부작용 없었구요.
주의사항에 보면 달걀에 알러지 있는 사람은 안되다고 하더라고요.

신플이 계절독감보다 덜 위험하다곤 하지만, 고열을 동반한다는 점이 무척 안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임산부는 열탕도 못하게 하잖아요. 고열은 태아의 신경계 손상을 일으킨다 하더군요.
예방접종 부작용은 모든 예방접종주사에서 발생

저두 임신 7개월차수에 들어가네요 저두 많이 망설이는 사람중에 한사람인데 그래도 올해는 버텨볼려구요 올해는 신플백신들을 많이들 접종하니 올해 이상반응이 그리 크지않으면 내년부터는 정기적으로 맞을려구요.. 둘째녀석을 어린이집 보내기 시작했는데 전 그것도 걱정이네요 ㅠㅠ
어제 모방송에서 신종플루에 대해서 나오길레 졸린눈을 억지로 떠가며 2시까지 시청했으나 역시나 거길바도 선택은 본인 몫이더군요..
다만 계절독감에 비해 신종플루가 덜위험하다는것..
또한 사람

맞아요~ 정말 결정 내리시기 곤란하시졍^^ 다른분들은 조심하면서 청결로 버티신다는 분도 있고 어떤분은 아기면역성때문이라도 맞는 다는 분이 있어요...부작용은 어떤약품이든 있기때문에 너무 심각하게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결정내리기는 쉽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