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은 너무 이른듯해요^^ 27개월이면 생활동화쪽이 낫지 않을까요.
탄탄테마는 활용연령폭이 넓으니까 뒷단계는 유치원다니면서도 찾을거예요.^^

엄마맘은 다 똑같은거 같아요 거기에 부응해서 아이가 잘 봐주면 더 좋죠

엄마들 맘을 누가 알겠어요... 다 해주구 싶은게 엄마 맘인걸...

음... 저는 책 사주러 회사 다니냐고 합니다. ㅠㅠ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아이 단계를 봐서 한권씩 사서 반복 시키면 어떨까요?

책에 먼저 재미를 붙여서 아이가 책을 너무 좋아하고 잘 보는 모습을 보이시면 주변 분들의 반대는 쏙~들어갈 거예요. 저도 첨엔 울 신랑이 전집 활용은 잘 하는 거냐고 너무 사는 거 아니냐고 그랬는데 아이가 책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조르고 장난감보다 책을 더 많이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더니 지금은 책 많이 사주라고 그래요. ㅎㅎ 전 전집도 단행본도 다 필요하다고 봐요. 그림자 책이나 입체북 처럼 아이의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단행본을 좀 많이 보여주시면 도

일단은 좋아하는 책으로 단행본으로 구입해보심이 어떨까요??????

명작하고 수학동화는 좀 이른듯해요 우선은 아이가 좋아하는 책부터 꾸준히 읽어주시구요 있는 책을 전권 활용해주시는게 좋을듯해요 단계 높아서 활용 못하는것은 어쩔수없지만 단계 맞는 책은 잘 읽어주시구요 아이한테 충분히 읽혔다 싶으면 그때 새책 들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아이들이 책이 갑자기 많아지면 잘 읽다가도 책 거부증이 오기도 하거든요...아직 27개월이면 어리니까 너무 조바심 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정 아쉬우시면 단행본으로 골라주세요 단행본이 알차고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