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번거롭게 갈아타기 싫어서 처음부터 꿈틀꿈틀 자연관찰로 들여줬더니 아이들 스스로
친근감있게 잘 보더라구요. 기능성북을 들고다니기까지 해서 식당갈때 편하더라구요.

놀이북 구성도 괜찮고 가격대비 구성 좋은 꿈틀꿈틀 좋던데요. 오래 활용하기도 좋고~
실사가 큼직하게 잘 나와서 애들 선명하게 보기도 좋고 리얼하기도 하더라구요

첫 자연관찰책이라면 아이의 흥미를 끌수 있는 자연관찰책이 좋을거 같아요.
자연이 통통은 사진도 생생하고 이야기도 재미있게 되어 있어요.
무엇보다도 전자펜으로 되어 있어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9개월이면 자연관찰 보드북이랑 놀이북 있는게 좋죠.
아직은 물고 빨때라서 튼튼하게 가지고 놀 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모서리도 둥글어야 다치지 않고^^
우린 리틀자연북스 보는데 조작북도 잘가지고 놀고 재밌어해 이 책도 좋았어요~

저도 윗분처럼 자연이 통통 추천해요.
실사가 무척 생생하거든요.
플랩도 있고, 스티커도 있고...
명꼬펜이 특히 좋아요.

자연이통통 자연관찰도 좋더라구요
보드북에 병풍책등 구성도좋구요
단어카드로 영어랑 같이 펜으로 활용하는것도 맘에들던대요

꿈틀꿈틀자연관찰 생각중이예요. 팝업이나 LED같은 조작북 다 들어있구 활용기간면에선 요책이 더 나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