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님 트랜스소음은 저두 몇번 교환해서 이제 잡았어요 함 라우에 문의해보세요 윙하고 바닥까지 울리는 진동일꺼에요 처음에 무지 스트레스받았는데 지금은 만족하고 있어요 히터소음은 저는 무뎌서 그런지 잘모르겠더라구요

오우..폴딩 내부엔 몰랐던 소음들이 많군요..
국내유통되는 폴딩은 대부분 비슷하겠죠 램프님?
어차피 미국식 히터랑 방금 말씀하신 트랜스(?)는 다 있는거 같아서요

오..놀랍네요
내부소음이 더 크군요..
만약 구입시, 적응하기까지 꽤 시간이 걸리겠네요.

저도 폴딩 쓸 때 밤엔 빅버디로 난방 했어요. 미국애들은 기본 히터 소리가 하나도 안시끄러운가봐요 ㅎㅎ

기본 가스히터가 성능은 좋은데요. 계속 돌아가는게 아니라...온도가 올라가면 꺼졌다 내려가면 다시 켜지는것을 반복하기때문에 소리가 더욱 거슬립니다. 특히 점화시 소리가 크거든요.

그래서 저처럼 다른 히터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유럽형 트루마히터로 바꾸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바로 옆 텐트에서 바닥모드로 잤는데..
솔직히,
새벽에 화장실 다녀오고 부터 폴딩 히터소리에 한참을 못잤습니다 ㅠㅠ

내부 소음이야 적응되면 된다지만...
외부 소음은 영 신경쓰이더군요.
주변 눈치도 보이고...

그래서 전 따로 팬히터 씁니다. ㅠ.ㅠ;;
기본 장착되어있는 가스히터는 3년전에 한번 써보고 지금까지 켜보지도 않았네요..ㅋㅋ

펄딩을 사용하는 사람은 익숙해져서 나중에 꺼진게 아닌가 걱정되서 정종 일어나는데 캠장가면 주변 텐트 분들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죠

차량으로 배기구를 가리거나 멀리 떨어진 곳에

자리잡아야 해서 스트레스 받아요

그래서 빅버디를 상황 봐 ㄱ자면서 취침을 했었내요

네에 답변 감사합니다..
소음은 그정도가 맞나보네요.
첨 듣기엔 좀 신경이 쓰이던데 익숙해지면 좀 나아지겠죠..

폴딩 사용하다 보면 주변 텐트분들에게 눈치 많이 봅니다

내부 외부 소음이 상당합니다

배기구에 스텐 주름관 30미리 2미터 정도 해서 방행을 바꿔 주시면 절반이하로 줄어 듭니다


또 영하 15도 전후로 무지 추울때 배기구에 연결된 주림관 끝을 가스통 커버속에 넣어두면 가스가 어는것도 해결되구요

단지 배기열이 상당하여 화상의 위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