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민중인데 좋은 정보였네요^^

둘다 인 거 같아요. 일도 시키고 졸업후에 뽑을 candidiate도 확보하구요

정답은 아닐 수 있겠지만- 저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인턴하면서 눈여겨 봤다가 \아- 저런 친구는 계속 업무 해줬으면 좋겠다\ 싶은 경우는 별도 연락을 취한경우도 있었습니다. ㅎㅎ

이 말이 정답인듯 싶네요. 끝나고도 좋은 관계 유지한분들한테 오퍼나면 연락하는 경우는 봤어요

1.인턴들이 산업 애널보고서부터 IM제안서까지 문서 바인딩을 해줘야 일도 메끄럽게 지나가고 (주위 외국계 IB 인턴들도 바인딩 엄청 한다고 들었음) 이외에도 산업 리서치. 기본적인 재무제표 분석. 이런 작은 일들을 해줘야지 일들이 매끄럽게 돌아갑니다. 또한 인턴들도 그런 일을 하면서 단순히 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큰그림들을 볼수 있는 기회도 가지게 되구요.

2, 휴학생, 졸업생, 기졸업생 다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3. 휴학생을

궁금합니다
다 필요없교 오프던 말던 실력좋은 사람이 뽑히는건 장땡이긴 하겟지만.. 아직 최고가 아닌저로써는 회사의
Needs를 좀더 구체적으로 알면 도움이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