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참는거랑 짜증참는거요(긴글주의)
벛꽃잎
왜이리 안되죠? 진짜 다 짜증나고 욕도 어디서든지 편하게 마음대로 하고싶은데 엄마는 뭐라하니까 화랑 짜증이 매일 참으려고 해도 넘치는거 같아요
제가 제 물건을 허락도 안받고 쓰는걸 싫어해요 근데 마음대로 누가 쓰게 되면 말투부터 틱틱 거리면서 짜증가득한 목소리로 말하고 그뒤에 쓴애가 뒷말하면 바로 화내고 참으려 해도 안참아져요 고민상담을 신청?해서 언니들이 참는게 진짜 좋은거라고 생각해서 하려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그말이 생각나도 별상관없이 엄청 그래요
저 건드는거, 물건 만지는거, 아니라고 하는데도 오해해서 뭐라하는거, 이것저것 간섭하는거 등등 싫어하거든요?? 제가 이상한거에요? 아진짜 걍 갑자기 짜증날때도 있고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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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꽃늘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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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루
아.. 좀참는게 낳으시겠구나 그러도 계속참으싱션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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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단
그 반대에요..짜증이랑 화를 다내서 애들이 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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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블루
참는거별로안좋은데...언니성격이 좀낳으신거예요 너무참으면 애들이 만만하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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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양반
저도 그런 생각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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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음화참는거습관이라서어떡해말씀해야할지ㅜㅜ일단짜즐나는일잇으면그냥저도짜증나지만참아요그냥저는화내면친구들과멀어질거라는강박관념?같은거때문에화참고사는거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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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볼살
전 반대로 언니같은 성격이요! 전 할말 다 하고 사니까 애들한테 욕도 되게 많이먹고 살아가기힘들어요.. 화 참는 방법 같은거 좀 알려주실수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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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어저랑정반대시네요?전언니같은성격이은근부러워요ㅜㅜ맨날참으니애들니만만하게바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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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전 참지를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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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나
저도화랑짜증이나다참고살아요진짜어디가서화시원하게내보고싶고화병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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