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파파 서점에서 30만원인데 개똥이네 행사가로 저렴하게 구입해 잘 보여 주고 있어요.
상황에 맞게 시시때때로 변하는 귀엽고 사랑스런 캐릭터와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활용기간이 그리 짧지만은 않은 책이랍니다. 스티커북, 색칠공부도 어찌나 좋아하는지 매일 들고 사는 책이예요.

일곱살이면 좀 쉬운책도있긴하지만 잘 볼거같아요. 울아들은 다섯살인데 만화쪽은 아직 안읽히네요. 그부분은 아직 어렵더라구요.일곱살 딱 좋을듯해요.

개똥이네 저도 자주들어가보는데 들어갈때마다 좋은책 많아서 구매하게되네요...
바바파파도 갑자기 들인 책이랍니다.
작년에 눈여겨 보다 가격때문에 포기 했었거든요.
캐릭터들도 재미있고 7살아이 눈높이에 딱 맞을것 같네요.
구성도 좋아요 한번 들어가 보세요...

바바파파 정말 재밌어요~
아이들이 환호할만하더더라구요. 이책은 끊임없이 아이들 생각을 변화시켜주면서
사고를 확장해주는 책이라서 너무 좋은거같아요.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바바캐릭터들이 상상과 모험의
이야기가 아이들이 푹빠져서 재미있게 볼만하더라구요. 개똥이네서 행사할때 들여주시면 좋으실거에요.
가격이 정말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