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에어컨을 만들수있을지 함 도전해봐야겠네요. 돈만 날리는건 아닐런지 모르겠네요.

펠티어 소자를 사용한 액티브 쿨러가 아마 올해 제대로 된것이 판매될거 같은데요...
이런 냉장고가 보통 외부온도 대비 몇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가가 성능기준인데요,
파워칠이 10도 이내, 모비쿨이 18도 이내인데 도메틱 계열 브랜드인 웨코(WAECO) 것이 30도를 떨어뜨립니다.

구글로 검색해 봐야겠네요.^^ 트루마히터 온수 보일러 잘 보았습니다. 눈치뭉치님 덕분에 저도 희망을 좀 보았는데 전 희망을 너무 크게 잡아서요. 전 아예 카라반에 라디에이터를 알데처럼 돌려볼까 생각했는데 적당한 크기의 냉각쿨러가 없더라구요.^^

열전소자로 led등 켤수 있게 준비하고 잇는데 게을러서 아직 진척이 없네요.

열전소자 쇠로 된게 3만원 안팍입니다. 효율은 어덜지 모르겠네요.


트루마히터의 남는 열을 이용해서 등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컴퓨터 냉각쿨러를 5개 준비해 두었으며

열전소자 하나에 배관이 열에 녹지 않으면서 열 전달이되지 않는 방법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부품 2개만 구하면 가능할거 같은데...


구글에서 검색해 보세요. 작은 규모로는 에어컨까지 힘들거 같아요.

자세히 더 검색신공을 펼쳐서 확실하게 해야지요.^^

가격은 싸니 몇개 사셔서 만저보심도.. 건전지 하나만 연결해도 .. 신기신기.. 소자에 방열판 붙이고 팬으로 쏴주실텐데 여름엔 상온하고 5도만 차이나도 바로 결로가~~~ 물이 엄청 생길거예요. 물흐름등 신경 써야할것도 많습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역시 에어컨은 무리가 있군요.ㅠㅠ

조그마한 화장품 냉장고 정도라면 모를까..... 전에 가로세로 4센치 소자 180와트 짜리인가로 테스트 했었네요. 저야 외부 라디 3000와트 짜리를 그늘에두는 수냉식 쿨링이었죠.컴퓨터 시피유와 그래픽 카드 코어 정도 쿨링으로요.

최근에는 효율이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사용 전류가 많다는게 흠이기는하지만 아무래도 힘들까요? 열전소자로는 냉장고까인가요?

펠티어 소자는 조그마한 반도체 소자면 몰라도 전류량이 어마어마 한지라.. 냉각 효과를 볼려면 반대면을 쿨링해줘야하는데 일반 공냉으로는 힘들죠. 물병하나 시원하게 라면 모를까 펄티어로 에어컨 냉방을 기대하는건 걍 냉장고 문열고 부체질이.ㅎ.. 예전에 컴퓨터 시피유등 극오버를 위한 질소질., 기화기, 펠티어,드라이 아이스 .. 다 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