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여자인데요 고등학교때 삼성전자 생산직에 합격하였으나 그 당시 경기가 안좋아서 일하러 오라는 연락이 무기한 대기였어요
그래서 대학원서를 넣었고 전문대학교도 합격을하여 전문대 1학기를다녔는데
시기가 잘 맞았던건지 방학하자마자 삼성에서 일하러 오라는 연락이와서 휴학처리 후 삼성을 2년 다녔어요 3교대 생산직이다보니 다시 공부하고자하는 욕구와 내가 하고싶은 일이 생겨서 퇴사하고 복학을 하려 알아봤더니
제가 다니던 학교가 4년제와 통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천대를 다니는 중이고 이제 취업준비를 해야하는데 지금 설계쪽으로 취업생각중이여서 집가까운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을 생각중인데
삼성 다녔던것을 이력서나 자소서에 넣으면 마이너스가 될지 플러스가 될지 모르겠어서 질문올립니다.저는 삼성을 2년다니면서 정말 공부가 더 하고싶었고 3교대 생산직 일적으론 힘들진 않았지만 하고싶은 일때문에
퇴사한건데 이력서나 자소서에 아예 넣지않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