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가 많이 작아요ㅠㅠ
신랑은 잠만자고나가서 신랑차 탈일도 음꼬..ㅠㅠ
신생아용 바구니 카시트
얼마 못쓴대서 중고로 구입하면서
유모차도 같이 샀는데
바구니를 유모차에 우찌호환하는지 몰라서 유모차가 방치되어있네요
차에 실리지않아 딱히 필요성도 못느꼈구요

애기가 109일됐는데
8.5키로네요..
설마 8키로되긋나 싶엇는데
그제 병원갓드만 옷무게치면 딱 9키로ㅠㅠ
그리 큰편이 아닌것같은데 체중계오류인지 마니 나오드라구요ㅠㅠ
허리디스크로 병원에 있으가
이제 아기띠로 안아주는것도 힘들게 되었는데..

바구니도 빠이빠이해야할날도 다가오고 있고
그래서 유모차를 새로 살까하는데요제가 물건을 아낄줄모르고
막쓰는편도아니고 그냥 막쓰거든요
조심성도 없고..
그있잖아요 무늬만 여자..제가 꼭 그래요
그래서 사놓고 모셔야하는
자린고비의 간고등어같은 그런애들말고
편하게 막쓸수있는애가 좋대요~~~~

모닝트렁크에 들어가고
허리 못가누는애기들이 탈수있고
눕혀지는(이게 젤중요해요)
유모차 추천좀 부탁드려요
종류가 머시그리 많은고~~~~
제가 타는거믄 그까이꺼 대충 샀을낀데
저희 아기가 탈거라 어떤게 괜춘할지..
어렵네요 어려워

카시트도 있을까요??
아직 많이 어린아긴데 몸무게많이나가고
바구니는 찡겨서 안되고
그런애들 쓸만한 카시트..ㅜㅠ